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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
최재완 기자  |  btjo50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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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28  21: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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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와 한국대중문학작가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웹소설의 축제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이 6월 26일부터 40일간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은 매년 새로운 작품들과 스타 작가들을 탄생시키며 주목을 받아 온, 명실공히 대한민국의 연재소설을 대표하는 공모전이다. 판타지, 무협, 대체역사 등 장르소설을 사랑하는 기성 작가는 물론 웹소설 작가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총 상금 3억3천만원이 넘는 큰 규모로 벌써부터 수많은 작가들과 예비 작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원소스 멀티유즈(OSMU) 특별상을 신설해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점이 눈에 띈다. 후원사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여 해당 분야의 작품을 선정하고 영화나 드라마, 웹툰 등과 연계해 수익 창출을 꾀할 예정이며 웹소설이 원천 콘텐츠로서 자리매김을 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방법은 웹소설 전문 플랫폼인 문피아에서 공모전 기간 동안 온라인 연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회 기준 최소 3천자 이상의 분량으로 30회 이상 연재하면 응모 조건을 충족해 심사 대상이 될 수 있다. 

공모전 당선자들에게는 대상(1명) 1억원, 우수상(3명) 각 5천만원, 장려상(5명) 각 5백만원, 입선(10명) 각 1백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OSMU 특별상은 영화와 드라마, 웹툰 부문으로 나누어 각 분야별(1명) 선정 작품은 해당 분야의 후원사와 판권 계약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접수 기간은 6월 26일부터 8월 4일까지 40일간이며 8월 5일부터 9월 4일까지 심사 기간을 거쳐 9월 5일 문피아 사이트 내에서 최종 결과가 발표 된다. 시상식은 9월 중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 역시 문피아 내 독자들의 직접 참여로 예심을 진행한 후,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사이트에서 연재를 하면서 공모전 작품을 선보이는 만큼 조회수가 독자 참여 예심에 주요 기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피아는 <제3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을 개최하면서 누구나 작가로서 웹소설 콘텐츠를 창작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해 참신하고 역량 있는 작품과 작가들을 발굴할 계획이라며 독자 참여가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공모전에 당선된 작가의 작품은 문피아와 독점 계약을 하며, 전략적인 홍보 및 마케팅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장르소설 시장의 주역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문피아는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라는 생각으로 만들어진 웹소설 연재 사이트이다. 2002년 커뮤니티를 통해 처음으로 대한민국의 장르문학 시장을 만들어갔으며 2012년 정식 사이트로 오픈되면서 좀 더 대중적으로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장르 문학 시장을 이끌어 가는 선도자의 위치에서 한국 웹소설이 전 세계를 상대할 수 있는 그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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