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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 햇감자 수확, 웰빙 식품 각광
김준범 기자  |  junbeom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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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07  15: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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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상동면의 특산물인 햇감자 수확 중

김해 상동면의 특산물인 햇감자가 6월 1일부터 본격 수확되고 있다.

감자는 비타민c의 보고라고 불리는데 조리하면 파괴되는 다른 식품의 비타민c와 달리 감자의 비타민c는 익혀도 쉽게 파괴되지 않는다. 유럽에선 감자를 “대지의 사과”라고 부른다.

전국 감자 생산량은 4만여톤인데 비해 상동면의 봄감자 생산량은 185톤으로, 채 1%도 되지 않지만 상동 감자는 사질토인 토양과 적당한 일조권 등 기후조건이 알맞아 담백한 식감과 품질 좋기로 전국에서도 알아주고 있다.

   
김해 상동면의 특산물인 햇감자 수확 중

감자 수확이 한창인 상동면에서는 뙤약볕 아래 주민들이 모자라는 일손을 보충하고자 마을 내에서 일손품앗이를 하며 주민들과의 정도 키워 나가고 있다.

상동면 여차뜰에서 수십 년간 감자와 산딸기를 경작하는 신곡이장 이원줄(51)씨는 “상동면은 산딸기와 감자를 재배하는데 있어 건조한 기후와 토양조건 등 천혜의 환경을 가지고 있고, 상동면사무소(면장 최임경)와 상동농협(조합장 박용근)에서도 종자 보급, 일손 돕기, 시설 개선, 소비시장 확대를 위한 판매망 구축 등 농작물 경작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하며 “이웃 주민들도 서로 돕고 있어 농사일이 즐겁다”는 말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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